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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 seems to be the best suggestion that the leaders of each country gathered to plan coherent policies and strengthened stability from a macro perspective. In addition, I think that it is a fairly systematic action-oriented goal, which is presented as a specific detailed goal with 17 directions for humanity to move forward in five areas. Based on this, Korea also seems to be a big indicator in establishing the Korea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그동안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하면서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세계시민으로서 일부분 기여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국가와 세계의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유엔에서 실제 활약하신 오준 대사님의 강연을 통해, 대사님의 경험으로부터 나온 말씀이 있어 더 와닿았다. SDGs는 달성 시한이 10년밖에 남지 않았는데, 최대한 많은 목표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It was the best lecture that I had ever experienced. Since the lecturer was from the UN, it was a rare experience. His teaching was able to make me think about sustainable development and what should I do to become a citizen of the world.
우리 생활에 언제나 사용하는 플라스틱, 다 쓴 플라스틱 용기들을 재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는 시간이었다. 갓 부화한 수 만 마리의 거북이들이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조각들로 인해 엄마 품으로 가지도 못하고 죽음에 이른다는 이야기... 폐 플라스틱을 태울 때 나오는 독성물질은 우리의 공기를 오염시키고 땅에 매립했을 경우 저지대에서는 바다로 밀려들어가 결국은 해양 생태계를 오염시켰고 이는 다양한 독성물질로 우리 삶에 조용히 밀려오고 있었다.
I believe that the role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s the top priority to achieve Global Cooperation for the following reason. They are able to connect the high-income country with low-income country to cooperate to help restore the damages caused by natural disasters.
The topic, ‘Life below Water’ was the most memorable for the following reason. One of the most impressive information that I learned was that many sea creatures are dying because of the garbage people wasted.
제가 이번 렉쳐를 통해 느낀 것은 제가 이 군축이라는 주제에 대해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부터 먼저 이에 대해 확실한 의견과 소견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The most memorable moment in the lecture was the second instructor’s speech. She talked about ways we can use social media / SNS and that it can be used in many ways. I use social media such as Instagram very often and knowing that there are many ways you can leave a positive impact by using it was interesting. Like how she said it can make a significant impact on issues like Black Lives Matter protests, it spreads information and awareness. She also mentioned that social media users have the responsibility to harness the power of social media and spread proper and truthful information. This means that there are many unreliable information and that we have to also be aware of that and it is “my” responsibility to spread the truth
타국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뉴스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무작정 생각하던 나에게 두 분의 강연자의 이야기는 정말 큰 깨달음이었다. 정말 내가 속해있는 상황에서 한걸음 두 걸음 나아가 더 열심히, 세계를 향해 손을 뻗다보면 내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학업 뿐만 아니라 내 커리어와 전세계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오늘 강연을 듣고 확실하게 내가 나아갈 길을 정확하게 준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유용한 강연이었다. 연자 2분 다 너무 멋진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나 또한 저렇게 살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남은 나의 고등학교 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내가 원하는 전공 분야를 열심히 공부하고, 틈틈이 외국어 공부 열심히 하면서 목표를 위해 차근차근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Politics always felt rather distant from my own life—though, on the contrary, it may be perhaps the closest aspect to how I may live in the future. The lecture helped me approach the once-distant, rather intimidating subject of disarmament in a more realistic view, and made me think about the well-being of our society.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돋움했지만 앞으로도 우리가 해결해야하는 문제들이 계속 있다. 세계의 부가 너무나도 편중돼 있는 것을 보니 세계의 시민으로서 세계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Nobody is an island.”라는 말에 깊은 공감을 하였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살아야 하듯, 나라들 간에도 그렇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는 한 나라가 코로나를 겪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 내전이 생기면 가까이 있는 유럽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진 우리나라에까지 난민문제로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환경문제도 몇몇 나라만 노력을 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서로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로 지구의 한 일원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다름”에 대한 편견을 버리기 위해 책을 읽고 그 “다름”에 대한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면 우리가 실제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두려움을 덜 느끼고 덜 당황할 것이다. 나는 작년에 텔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했을 때 이슬람교에 대한 책을 읽었다. 우리가 미디아를 통해서 접하는, 테러를 일으키고 민간인들을 마구 살인하는 극단적인 정통파의 이슬람교인들을 보고 이슬라모포비아를 갖게 되는 현상은 막아야한다. 박수길 대사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계속 책을 읽고 공부해서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대사님의 Open-mindedness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반도 비핵화나 동아시아 국가의 장기 외교적 관계 개선 등 대한민국인 주요 국가인 문제에서 한국이 강한 발언권을 가지고 협동과 화합을 주도하며 강대국의 의견만이 반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더 나아가 평화, 개발과 인권의 세 기둥을 바로 세우고 강화하기 위한 아시아의 범위를 넘어선 전 세계적 과제를 완수하는데에도 대한민국의 역할은 절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 그와 동시에 대한민국은 국내에도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단편적인 예로 얼마 전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지위로 올랐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국민들이 직접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며 심지어 조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발언 중 명확한 사실인 것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된다고 한들 일반 시민한테는 큰 영향이 없으며 국내의 불평등과 갈등은 여전히 심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에도 해당하는 사실이며 오히려 국내 문제는 점점 더 불안정해지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국제적 리더가 되는 데에도 노력하면서도 이에만 너무 몰두하지 말고 국내적 상황도 효과적으로 개선해나가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By the academic lecture, I was able to learn more deeply about the impact of Korea’s join of UN in both inside and outside of the country, and how we were able to get an opportunity to engage in the problem solving of global issues. Also, I was impressed about the question about the effect of using the soft power and hard power. Even the hard power contains the skill which is mostly related to the knowledge and the biggest power, but through the lecture, I learned that the soft power is also an important and basic power to communicate with other groups.
이번 포럼에서 우리나라가 30년 동안 했던 노력들과 앞으로 해야 할 과제들에 대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첫 번째 강의에서는 우리나라의 뼈아픈 과거와 그 동안의 노력을, 두 번 때 강의에서는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배웠습니다.
We support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