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제임스 럼포드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배울수있다'라는 희망을 품고 사는 아프리카 '차드'라는 나라의 아이들의 모습을 작품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우리처럼 교육을 흠뻑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오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It is heartbreaking that African children are unable to receive education and that they have to build a school. I hope that a day comes when everyone is able to receive education and grow from it.
[Sample] 저자의 봉사활동 경험에서 직접 나온 책이라는 점에서, 조금 더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었던 것 같다. 화사한 색으로 표현된 아이들의 초상화와 어둡고 비에 젖은 장면을 대조한 점이 인상깊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학교 교육까지 의무이지만, 최소한의 교육도 받지 못하는 학생도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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